일본에서 병이 나거나 다쳤을 때

감기 등 흔히 있는 증상은 드럭스토어(약국)에서 약을 구매해도 되지만,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이 페이지의 순서 및 절차를 참고해 주십시오.

일본의 의료기관에서 진찰받을 경우, 아래 사항을 사전에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본의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의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 여행상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의료비 전액을 지불하고, 그 후 보험회사에 상환 절차를 통해 청구해 주십시오.
  • 진료비는 현금으로 지불하는 의료 기관이 대부분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희망하실 경우,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병원・클리닉 찾기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으려면

  1. Dr. Passport 앱에서 “영어가 통하는 병원 리스트(도쿄・요코하마)”를 이용한다.
  2. 의료 핫라인 리스트에 있는 각 사이트에서 알아본다. 또는 전화로 문의한다.
  3. 호텔의 컨시어지, 투어의 인솔자 등에게 물어본다.
  4. 해외여행상해보험에 가입한 경우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제휴병원을 소개받는다.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2. 접수와 진찰

진찰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은 후, 병원에 도착하면 접수창구에 가서

  1. 내원한 목적을 말합니다.
  2. 일본의 건강보험증을 제시합니다. 가입하지 않은 경우, 전액 환자부담이라는 사실을 확인받게 됩니다.
  3.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한 의료 기관에서는 카드제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4. 현재의 증상이나 과거 병력 등을 지정된 용지에 기재합니다.
  5. 서류를 다 작성하면 접수창구에 제출하고, 이름이 불릴 때까지 기다립니다. 예약하지 않은 경우는 접수순대로 진찰합니다.
  6. 진찰실에 들어가면 문진을 받습니다.
  7. 문진을 토대로 필요한 치료나 검사를 합니다.
  8. 투약이 필요한 경우, 처방전을 발급합니다.

3. 정산

진찰 후에는 문진, 검사, 치료에 대한 비용을 정산합니다. 큰 병원에서는 회계 카운터에서, 클리닉 같은 작은 병원에서는 접수창구에서 정산합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일본의 건강보험에 가입한 경우, 진료비의 30%를 부담합니다. 가입하지 않은 경우는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여행상해보험에 가입한 경우는 상환을 받는 데 필요한 서류를 신청해서 발급받아 주십시오.

4. 처방전에 의한 약의 수령

투약이 필요한 경우, 약을 구매하는 방법은 병원에 따라 다릅니다. 약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병원이나 클리닉에서는 약값을 진료비 정산 시에 지불하고,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진료비 정산 시 접수창구에서 처방전을 건네주며 가까운 조제약국을 소개해 주므로, 그 약국에 가서 처방전을 제시하고 약값을 지불한 후 약을 받습니다.